[청도]비슬산 아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청도 꿀사과 수확

기사등록 : 2023.10.30 (월) 08:29:37 최종편집 : 2023.10.30 (월) 08:29:37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7일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한 농가(김종화, 35세)를 찾아 격려했다고 밝혔다.

KakaoTalk_20231027_162850443_01.jpg

각북 비슬산 사과는 청도 각북면의 서북쪽에 자리 잡은 비슬산 아래 형성된 골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생산되어 빛깔이 좋고 당도가 높아 고랭지 사과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은 청도 특산물이다.

KakaoTalk_20231027_162850443_02.jpg

김종화 씨 농가는 시나노골드, 후부락스 등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3천 평에 7톤 정도를 수확하며, 인근 도시 공판장 출하 및 택배 판매 등으로 연 6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청년농부이다.

KakaoTalk_20231027_162850443_03.jpg

또한, 각북 비슬산 사과는 현재 1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작목반(반장 박재권)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청도군에서 공선장 및 저온창고 등 다양한 지원으로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한 사과 출하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이며, 향후 대량 납품도 가능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는 복숭아, 청도반시뿐만 아니라 미나리, 딸기 등 특산물이 다양하지만, 그중 각북면은 지대가 높아 온도가 청도의 다른 지역보다 낮고, 사과 재배의 최적지이다”라며, “맛 좋은 고랭지 사과의 주산지인 만큼 더욱 많이 구입하셔서 맛보시고 사랑해달라”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4
2027
2025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