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기도 안산시와 친선‧자매결연 협약 체결

중부 내륙도시 영주와 서해안 해양도시 안산의 만남

기사등록 : 2023.11.01 (수) 11:02:41 최종편집 : 2023.11.01 (수) 11:02:41      

영주시(시장 박남서)와 경기도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난 31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공동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한 친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영주-1-3 박남서 영주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우측)이 협약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jpg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영주시의회 의원, 안산시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1-4 (왼쪽부터)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박남서 영주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이 떡케이크 커팅을 하고 ~.jpg

양 도시는 경상북도 내륙도시와 경기도 서해안 해양도시라는 지리적 환경 특성으로 특산물, 관광, 공업 분야 교류 시 상호 간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영주-1-1 지난 31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진행한 영주시-안산시 친선.자매결연 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jpg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각 행정 분야의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 교환 △각종 재해 시 장비 인력 등 협조 지원 △민간단체 교류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이다.

영주-1-5 지난 31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진행한 영주시-안산시 친선.자매결연 협약식 전경.jpg

양 도시는 협약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협력해 도시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개의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안산시와의 교류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안산시에 공급하고 홍보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권 도시와 본격 교류를 시작한 이번 협약은 영주시의 6번째 국내 친선·자매결연 체결이다. 안산시는 인구 약 70만 명으로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수도권 공업의 핵심지이자 해양도시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독자적인 행정‧상업‧일자리‧주거‧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국내 자매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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