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청정 김천, 소 사육 농가 긴급 백신접종 시작

1일 새벽 정부로부터 총 4만 4천두 분의 백신 수령

기사등록 : 2023.11.02 (목) 12:19:25 최종편집 : 2023.11.02 (목) 12:19:25      

김천시는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접종 등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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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는 11월 10일까지 소 사육 농가 1,003호 / 4만 3,795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추진한다.
시는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이 도착한 지난 1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 50두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에 백신을 배부하고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50두 미만 소규모 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투입해 접종한다.


시는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처음 나온 뒤로 ▷방역 대책상황실 운영 ▷가축시장 폐쇄, 거점 소독시설(24시간 운영) 및 공동방제단 운영 강화 ▷보건 부서 협조를 통한 흡혈 곤충 연막방제 ▷발생 시도의 살아 있는 소 반입금지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명 김천시 축산과장은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인 3주 경과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소 사육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침파리 등 흡혈 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고, 고열, 식욕부진, 전신에 혹(결절)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축방역 기관(1588-4060/9660)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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