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운영자 협의회(협의회장 김수영)를 가졌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의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과 계획적인 농촌개발을 하기 위하여 중심지 및 거점시설을 통해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현재 운영중인 지구와 추진중인 지구의 위원장과 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협의회가 진행되었다.
※ 운영지구(9개소) : 의성, 단촌, 점곡, 금성, 봉양, 비안, 단밀, 안계, 다인
추진중지구(9개소) : 옥산, 사곡, 춘산, 가음, 구천, 단북, 신평, 안평, 안사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활성화사업, 평생교육, 농촌배움나눔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등 각종 연계사업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었으며, 특히 시설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수영 협의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과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운영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중심지 및 거점시설의 주인이 주민인 만큼 주인의식을 갖고 시설물 관리 및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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