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심상가 일대 ‘황금별 테마거리’ 조성

주낙영 시장 “황리단길·대릉원 찾는 관광객 동선, ‘금리단길 황금별 테마거리’로 이어질 것” 강조

기사등록 : 2024.01.25 (목) 11:10:37 최종편집 : 2024.01.25 (목) 11:10:37      

경주지역 최대 상가 밀집 지역인 ‘금리단길’이 빛을 주제로 한 테마거리로 새롭게 단장된다.

1-2. 중심상가 일대 황금별 빛 테마거리로 조성_02.jpg

경주시는 중심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금리단길 황금별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오는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1. 중심상가 일대 황금별 빛 테마거리로 조성_01.jpg

시는 침체하는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한 끝에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나섰다.

1-3. 중심상가 일대 황금별 빛 테마거리로 조성_03.jpg

‘금리단길 황금별 테마거리’ 조성에 사업비 7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신라대종 정원에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별이자 경주시가 경주의 별로 지정한 개양성을 컨셉으로 한 ‘빛 광장’을 조성한다.


또 이곳에는 북두칠성 일곱 개의 별모양을 형상화한 바닥조명을 설치해 ‘개양성의 여정’이라는 컨셉의 프로젝션 조명도 함께 설치된다.


이어 신라대종 정원 빛 광장부터 원효로까지 구간에는 황금별 여정을 테마로 한 ‘빛 거리’도 만든다.
빛 거리에는 게이트 3곳을 설치하고 구간 곳곳마다 LED고보, 레이저 조명 등이 설치되며, 조명 조형물도 들어선다.


경주시는 이 거리가 조성되면 대릉원 관광객들의 금리단길 유입으로 중심상권 활성화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동선이 ‘금리단길 황금별 테마거리’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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