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결혼이민여성 반찬 만들기 사업 진행

기사등록 : 2024.02.08 (목) 11:07:29 최종편집 : 2024.02.08 (목) 11:07:29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반찬 만들기 사업’을 시행했다.

1_사진자료(24.02.08)_영덕읍새마을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영덕읍.jpg

이번 사업은 3월 26일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삼색나물무침과 탕국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전수하게 된다.

특히, 한국 음식의 기본 바탕이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된장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이해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강필여 회장은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가족 건강에 꼭 필요한 식생활 지식을 함양하고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두루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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