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벌꿀참외’ 출하 시작

기사등록 : 2024.02.21 (수) 17:24:57 최종편집 : 2024.02.21 (수) 17:24:57      

칠곡군은 달콤하고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는 칠곡의 대표 농산물인 참외가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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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9일 북삼 인평리의 이삼원(60세) 농가를 방문 참외 첫 출하를 격려하였다. 이삼원 농가는 시설하우스 12동(0.8ha) 규모의 참외를 재배하며, 이날 25상자/10kg를 수확하여 서울 강서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하였다.


칠곡에서 재배되는 참외는 비옥한 토양과 많은 일조량으로 인해 당도가 높고 맛도 뛰어나 전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겨울 한파와 일조 부족, 높은 밤낮 기온차 등 이상기후로 인해 참외재배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이런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농업 신기술을 개발·보급하는 등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칠곡 벌꿀참외의 고품질화와 브랜드 강화를 통해 참외 소득향상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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