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동국대 경주병원 등 주요병원 의료공백 해소 위해 현장으로!

도 비상진료 상황실, ‘의료공백 위기 총괄대응본부’로 격상하고 총력대응

기사등록 : 2024.02.23 (금) 08:28:09 최종편집 : 2024.02.23 (금) 08:28:09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2일 동국대 경주병원 병원장과 의료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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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원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수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외래진료나 수술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응급실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당부와 함께 의료진을 격려했다.
* 동국대 경주병원: 도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내과외 24개 진료과, 332병상 규모이며 총의사수 141명[전공의 38명(인턴 11, 레지던트 27)],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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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하여 응급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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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도와 시‧군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20일부터 도 상황실을 ‘의료공백 위기 총괄대응본부’로 격상했다.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11개 실국과 도 경찰청으로 구성하였으며, 대형병원 전담 지정 6개 실국장은 21일 현장을 방문해 비상 진료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수렴을 하는 등 총력대응 한다.


< 실국장 병원전담제 >
(복지건강국) 동국대경주병원, 순천향대구미병원 / (문화관광체육국) 구미차병원 / (경제산업국) 안동병원(동해안산업국) 포항성모병원 / (대구경북공항본부) 안동성소병원 / (메타버스국) 포항세명기독병원


도내 지역응급의료기관(30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응급실 전담 의사 배치, 전문과목별 당직전문의를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될 경우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은 평일 2시간 연장근무, 토요일 정상근무를 하고 중증·응급·수술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 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에서는 동국대 경주병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공백이 없도록 현장을 살피고 적극 대응하겠다”며 “도민들께서 평소와 같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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