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가축분 자원화 BIG RESET 녹색 축산기반 조성

퇴액비화 ⇒ 살포 외 자원화 활용 인프라 구축 확대

기사등록 : 2024.03.12 (화) 07:40:44 최종편집 : 2024.03.12 (화) 07:40:44      

경상북도는 가축분뇨의 퇴․액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축분 고체연료 및 바이오차 등으로 가축 분뇨처리 방식을 다양화하고 발효계분 해외수출 등 녹색 축산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5._의성_가금농가(바이오차)2.jpg

경북도는 농업 대전환 시즌1 과제인 축분 소재 산업화 실증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에서는 저탄소 농업구조 전환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실현을 위한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기 확산을 추진한다.
* 축분 고체연료 생산기반 구축 : 2023) 2개소(경주, 의성)[민간투자]
** 축분 바이오차 생산기반 구축 : 2023) 2개소(의성, 영덕), 30억원
*** 축분 비료(발효계분) 동남아시아 등 수출 : 2023) (영천) 1만5천톤, 2.5백만불(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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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축산업의 성장과 함께 분뇨 배출 및 악취 등 환경 부담이 지속 증가하고, 양분과잉과 살포지 감소로 인해 기존 퇴․액비 처리 한계에 직면해있다.


축산분야 온실가스는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가축분뇨 퇴․액비 감축과 저탄소 축산업 전환을 지속해서 요구받아 왔다.
* 가축분뇨 발생량(천톤) : (2015)6,609 → (2023) 7,653 [16% 증가] ※ 한육우 사육두수 증가
** 축산악취 민원 발생(건) : (2019) 478 → (2023) 1,435 [201% 증가]
*** 국내 토양의 양분요구량 대비 초과 공급(비료, 유기질비료, 퇴액비 등)비율 : 약 134%(K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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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북도는 축분의 퇴․액비화 비율을 2023년 88% → 2030년 70%를 목표로 올해 가축분뇨 처리 사업비 211억 중 28억을 투입해 축분 기반 농업 에너지 전환과 바이오차 이용 활성화, 혼합비료 수출 등을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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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축산분야 녹색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은 첫째, 축분 고체연료 활용 농업 에너지 전환 등 사용시설 확대를 위해 농업농촌 분야 화석연료 기반 열에너지 사업장을 발굴(2024년 21억원)하고, 스마트 난방설비, 화력발전소 혼합 연소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 수요처 마련, 고품질 축분연료 생산 및 에너지 전환설비 고도화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따라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농사용 전력에 대비해 약 50%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축분 바이오차 이용 활성화 및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 이용으로 활성화 하고(2024년, 3개 시군, 6억 4천만원), 저탄소 농산물 생산으로 새로운 가치 소비모델을 개발, 정책사업과 연계한 보급 확대와 신 수요처 발굴 등을 추진한다.
* 탄소중립 프로그램,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활용 및 활성탄 대체, 하천 인근 퇴비 대체 등
** 연료비 ZERO 바이오차 생산 : ‘LPG’ 연료 ⇒ 축분 고체연료 활용


셋째, 축분 비료 동남 및 중앙아시아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축분 비료 신제품 개발로 해외 비료 시장을 공략하고 수출지원단을 운영(생산자단체, KOTRA, 수출 컨설팅 전문가 등)한다.


또한 축분 50%이상 혼입한 축분비료 시장개척을 지원(5만원/톤)(2024년, 1억원)해 2023년 1만5천(2천5 5백만물)이던 수출물량을 2027년까지 4만톤(6천 6백만불) 까지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의 조기 확산과 후방 산업 육성 등 저탄소 생산․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농협, 기업 간 저탄소 농업단지 활성화 협력사업과 ESG 경영에 기업 및 증권사에서 농업온실가스 감축사업 형태 투자를 확대한다.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른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 요구와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가치소비문화는 저탄소 농축산물 소비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탄소감축기술을 적용하여 평균 배출량보다 10%이상 적게 배출한 경우 인증
- 탄소감축기술 : 사육기간 단축, 저메탄 사료 보급 등 관리,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에너지 절감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축산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농가가 탄소를 감축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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