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사회간접자본(SOC)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SOC 국가계획(도로․철도) 지역사업 반영을 위해 주요시책 공유 및 협력 추진

기사등록 : 2024.03.15 (금) 07:41:53 최종편집 : 2024.03.15 (금) 07:41:53      

경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단계별 편성 절차 시기에 맞춰 도에서 건의한 각종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일찌감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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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는 13일 도청에서 2025년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SOC)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 현안 공유와 협력 모색을 위한 도-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군별 건의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경~김천 철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금호 연장 및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77개 도로․철도사업 2조 5,222억원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와 관련한 기법 등을 서로 전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및 도로 노선승격 등을 통해 국비확보를 할 수 있는 장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추진했다.


국토부는 금년도에 장기적 관점에서 도로 기능 변화 등을 고려한 도로 등급 조정 등 노선 지정 및 변경을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이 확정 예정이므로 경북도는 각 시·군과 연계하여 후보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발 빠른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상호 정보교류 및 공동 대응 등 실행력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2024년 국비 예산으로 2조 4,516억원을 확보한 것은 도와 시군이 각자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며 “올해도 도와 시·군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설득하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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