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 공사 막바지… 10월부터 본격 운영

내남 신농업혁신타운 내 연면적 893㎡ 규모, 교육‧가공 시설 기능 갖춰

기사등록 : 2024.04.08 (월) 08:18:30 최종편집 : 2024.04.08 (월) 08:18:30      

경주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 공사가 공정률 85%를 보이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2.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 공사 막바지.jpg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올 6월까지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남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연면적 893m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농업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공교육장, 조리실습장, 품질관리실 등의 교육시설은 물론 전처리실, 건조분말실, 습식가공실, 반찬가공실 등 특화된 가공시설 가능을 갖췄다.


시는 센터 공용기기 활용으로 농산물 가공시설을 이용한 지역 농산물의 시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지원,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농민들에게 더 넓은 시장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서 제공되는 가공 교육 및 조리 실습은 농업인들이 직접 가공 기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자신의 농산물을 이용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시장에 출시함으로 소득을 다양화할 수 있다.


시는 상반기 내 현재 신경주대학교 내 운영되고 있는 농산물 가공시설 장비를 이전하고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공정 표준화, 운영조례 제정 및 인력 충원을 거쳐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방침이다.


시는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상품 다양화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는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는 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용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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