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캄보디아 계절근로자 60명 추가 입국

기사등록 : 2024.05.13 (월) 10:07:13 최종편집 : 2024.05.13 (월) 11:00:28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60명이 추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20240513100322_esacvqtw.jpg

지난 3월 56명의 캄보디아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시작해 현재 100여명의 계절근로자들이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입국을 통해 총 200여명의 근로자가 농촌의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근로자 입국 즉시, 마약검사・기초건강검진과 입국설명회를 개최해 농가주와 계절근로자 대상 근로조건, 인권 침해 방지 등 안전교육 및 통장개설 신청(농협은행 의성군지부 협조)을 하고 의성경찰서와 보건소의 협조로 범죄예방, 마약예방 교육도 추가로 실시한 뒤 사과, 고추, 가지재배 등 관내 30농가에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부족현상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의 다수는 전년도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입국 근로자들로 배치됨에 따라 근로자의 농가 적응을 높이고 농가 또한 숙련된 근로자와 일하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5개월간 근로기간을 마치고 농가와 합의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과 더불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계절근로자들이 빠르게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은 오는 7월까지 총 40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고 이후 하반기 계절근로 사업신청을 통해 수확기 인력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추가로 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2026
2025
2024
/
2024'
??
?
1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