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국 우호도시 후베이성 이창시 대표단 경주 방문

중국 이창시와 경제·관광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 모색키로

기사등록 : 2024.06.14 (금) 08:03:53 최종편집 : 2024.06.14 (금) 08:03:53      

경주시는 중국 우호도시인 후베이성 이창시 대표단이 13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1718271333522.jpg

탄잰궈(譚建國) 중국 이창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경주시-이창시 두 도시 간 경제·관광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경주를 찾았다.

1718271320655.jpg

이창시는 중국 파(巴)·초(楚) 문화의 발상지이자 굴원과 왕소군의 고향으로 2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다.


세계 최대 발전용량을 갖춘 장강삼협댐 소재지로서 세계적인 수력발전 기지이자 LS전선 중국 법인인 훙치전선 등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경주시와 이창시는 한중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13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후 5시께 경주시청를 방문한 대표단 일행은 김성학 경주부시장을 접견하고 관광 교류 증진 및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주시 관계자는 향후 우호도시 간 관광객 상호 파견 등 관광교류협력 증진에 적극 나서 중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잰궈(譚建國) 이창시 부시장은 “경주시와 츠저우시 간 공통점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문화‧관광‧경제산업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운을 뗀 뒤 “우호도시 간 관광객 상호 파견 등 관광교류협력 증진을 통해 두 도시 간 상호 상생하는 길을 걸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성학 부시장은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 대표단을 만나 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시 간 교류가 문화관광 및 경제통상 분야로 확대되어 두 도시 간 경제 및 기업에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경주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4
\\
1)
2027
???
1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