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로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마중물 역할

기사등록 : 2024.06.26 (수) 08:27:49 최종편집 : 2024.06.26 (수) 08:27:49      

산림녹지과는 올해 광복 79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선양하기 위해 경천섬 내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산림녹지과)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 (1).JPG

초기 조성 당시 범월교 입구 양쪽으로 조성되어 지난 8년간 토양 속 수분과 공기가 부족해지는 경화현상이 발생하였다. 이에 배수 불량의 식재공간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강교 입구 우측으로 조성 위치를 변경하고, 원활한 배수를 위한 경운작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했다.

(산림녹지과)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 (2).JPG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상주시 무궁화 동산을 명소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우수 원예품종인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를 태극모양으로 이식하여 특색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면적 600㎡을 추가적으로 확보하여, 무궁화를 식재하였으며, 현재 총 면적0.3ha, 무궁화 970본으로 이번 여름 아름다운 나라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상주시에 무궁화동산은 이곳을 포함하여 화령전승기념관(하송리58)까지 2곳이다.


한편, 무궁화는 매년 7월과 10월 사이 약 100일 동안 끊임없이 피고 지는 끈기의 상징으로 올해 광복 79주년을 맞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번 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가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기회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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