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치매안심약국, 지역사회 치매관리 새지평을 열다

기사등록 : 2024.07.10 (수) 13:29:07 최종편집 : 2024.07.10 (수) 13:29:07      

2024년 7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위군보건소는 '치매안심약국'을 신규로 지정하여 처음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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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치매안심약국은 관내 약국으로 군위읍 소재 대구약국, 백세약국 2개소이다.

치매안심약국은 약사들이 치매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약국의 시설 및 환경을 치매 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한다.

치매 환자들이 약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약국 지정 정책을 통해 치매 환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약물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치매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또한, 가족들의 약물 관리 부담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보건소 보건소장 윤영국은 “치매안심약국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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