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25년 국가투자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2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예산재정과]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725101332_hwzpawqo.jpg)
먼저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부처예산을 심사중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동일 예산실장,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과 각각 면담을 갖고 △반도체 완성형 생태계 조성사업(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산단특화 돌봄교육통합센터 건립 △구미국가산업단지 1 ~ 3단지 연결교량 등 내년도 주요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예산재정과]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725101343_tkyyllfv.jpg)
행정안전부에서는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 등을 만나 법인세 감소 등에 따른 보통교부세 확대지원과 2025 아시아육상경기대회 개최 관련 인프라 사업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조영진 지방행정국장과 면담에서는「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 유치,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최근 국세수입 감소 및 정부 건전재정 기조로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겠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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