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원전 연계 청정수소 운송 배관망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기사등록 : 2024.07.31 (수) 07:55:34 최종편집 : 2024.07.31 (수) 07:55:34      

경상북도는 30일 동부청사에서 산․학․연․관이 모여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에 촘촘하게 공급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3._수소에너지_고속도로_활성화_간담회1.jpg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를 잇는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과 함께 한국가스기술공사, 포스코홀딩스, 플랜텍,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극동대학교 등이 참석했다.


3._수소에너지_고속도로_활성화_간담회2.jpg

간담회에서는 경북도 수소경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동해안의 수소경제 산업벨트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주민 소통과 수소 생산과 활용 기업 간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는 도내의 태양광, 풍력 및 원자력 등 동해의 풍부한 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저렴한 수소를 지역의 전통산업인 철강산업의 수소 환원 제철, 수소충전소, 수소발전소 등에 공급하기 위한 수소 배관망 구축 사업이다.


우선, 지난 6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내에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기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기반을 조성해 울진을 원자력 수소 생산 허브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원전을 활용해 생산된 저렴한 수소를 대구·경북 곳곳에 공급하기 위해 총 1,000km에 이르는 수소 배관망을 구축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로 주 배관과 분기 배관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약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민자사업으로, 일부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구간에는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투자 펀드와 재정을 마중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병곤 에너지산업국장은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여 탄소중립 시대 지역의 경제를 지탱해 준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해안의 수소경제 산업벨트를 조성하여 미래의 에너지산업을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7
2024
1)
?'
1
/
?
??
많이 본 뉴스
[경북도청]전국 첫 식품로봇 푸..
[경북교육청]추석 앞두고 공사..
[김천]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구미]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도청]한국식품연구원 경북..
[김천]군산 농수특산물 직거래..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