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재전건정성 제고 박차

민선7기 비교해 예산규모는 확대, 지방채 규모는 대폭 감소

기사등록 : 2024.08.02 (금) 09:35:07 최종편집 : 2024.08.02 (금) 09:35:07      

구미시는 향후 시 재정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지방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재정건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재정과]구미시청 전경.jpg

지난 민선 7기 동안 구미시의 지방채 규모는 도내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나, 민선 8기 이후 국・도비사업 유치 등을 통해 예산 규모를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신규 지방채 발행 사업을 억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방채 원금 조기 상환을 추진하며, 지방채 규모를 대폭 줄여 나가고 있다.


2021년 말(민선 7기) 기준으로 지방‘채무’(지방채) 는 2,065억 원이었으나, 민선 8기 들어 결산 후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하여 2022년에는 305억 원, 2024년에는 222억 원을 조기 상환하였다.


이로 인해 2024년 말 기준으로 지방‘채무’(지방채) 는 1,594억 원(22.8% 감소)으로 감소하여 재정건전성이 호전되었다.


한편, 결산상‘부채’는 채무를 비롯한 미래에 자원(자금) 유출이 예측되는 현재의 채무로, 지급 시기와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비확정 부채를 포함한다.


2023 회계연도 결산상‘부채’는 계류중인 소송사건 등 기타비유동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이는 확정부채의 성격이 강한 ‘채무’와는 다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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