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이안 가장지구) 경계협의 추진

기사등록 : 2024.08.13 (화) 07:55:59 최종편집 : 2024.08.13 (화) 07:55:59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12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이안가장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협의를 추진했다.


B_[회전]A_(상주시 행복민원과)상주시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협의 추진 (2).jpg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며,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은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임시경계 말목을 표시한 것을 일컫는다.


B_[회전]A_(상주시 행복민원과)상주시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협의 추진 (1).jpg

이번 경계 협의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이안 가장지구 내 각 토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및 일필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임시경계점에 대한 측량 결과를 직접 통지하여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지상 경계를 결정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안 가장지구는 115필지(118,958㎡), 토지소유자 58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경계 협의 일정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안면 가장리 노인회관(이안면 숭덕산길 256)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번 경계 협의와 관련한 사항을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했으며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 등은 전화(054- 537-7791~4) 또는 시청 개별 방문을 통해 협의할 수 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경계 협의에서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라며 “경계분쟁, 맹지 해소, 현실 경계 등 재조사사업의 목적에 맞춰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이안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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