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상공인 출산지원 아이보듬 지원사업 추진

대체 인력 인건비 최대 6개월 1천200만원 지원…소상공인 실질적 도움 기대

기사등록 : 2024.08.23 (금) 05:26:17 최종편집 : 2024.08.23 (금) 05:26:17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체 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1천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상북도 소상공인 아이보듬사업_홍보전단.jpg

신청 대상은 칠곡군에 주소지를 두고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과 배우자 중 거주지 및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직전년도 매출액 연 1천200만원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상공인이 육아 공백으로 대체 인력을 고용하면 월 최대 200만원, 연속된 6개월간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고용 시 최저임금법 및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사업장당 한 명에게만 지원된다.


2024년 9월 2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경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1개월 단위로 인건비를 청구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아이보듬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일과 가정 양립의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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