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4 세계유산축전-고령 지산동 고분군 개막식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14일간 진행

기사등록 : 2024.09.24 (화) 07:58:58 최종편집 : 2024.09.24 (화) 07:58:58      

경상북도는 23일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2024 세계유산축전-고령 지산동 고분군' 개막식을 개최했다.


2._세계유산_등재_1주년_기념식(금림왕릉_발굴조사_고유제)1.jpg

이번 축전은 지산동 고분군 내 최대 규모의 고분인 금림왕릉(5호분) 발굴 조사를 시작하는 고유제와 함께,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14일 동안 진행된다.

2._세계유산_등재_1주년_기념식(금림왕릉_발굴조사_고유제)2.jpg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남철 고령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 등 주요 내빈과 8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2._세계유산_등재_1주년_기념식1.jpg

‘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국가유산청에서 매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올해는 4건의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전의 주제는 ‘잊혀진 가야 문명, 가야 고분군으로 기억되다’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설 ▶'빛의 대가야' 프로젝트, ▶나의 지산동 고분군 답사기, ▶내가 쓰는 대가야사 등이 있으며, 주말에는 ▶고령으로 가얏! 토크콘서트, ▶대가야의 향연, ▶가야금 대병창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전은 무료로 열리며, 일부 유료 프로그램에서는 고령사랑상품권을 참가비로 지급해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ㅁ더불어 2024 세계유산축전 공식 누리집에서도 행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유산 도시이자 우리나라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은 산업물류의 허브로 발전할 것”이라며, 경상북도 차원에서 대가야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축전을 통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7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