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가 주최하고 영천시게이트볼협회(회장 전무석)가 주관한 '제3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 단포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9 [사진] 영천시, 제3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 개최 (2).jpeg](http://yca.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1024143822_vwiuyrhe.jpeg)
이번 대회에는 전국 6개 시도에서 총 7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실버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대회 결과, 춘천고래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고령대가야 팀, 공동 3위는 영주연합 팀과 문경모전 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인 22일,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 모두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시설 개선과 대회 유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게이트볼을 통한 노년층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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