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와인과 한우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6 [사진] 영천 와인과 한우, 농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1).jpg](http://yca.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1028110004_ionwaonv.jpg)
과일의 고장인 영천에서 생산된 와인과 영천 별빛한우는 그 품질과 맛으로 인정받아 매년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6 [사진] 영천 와인과 한우, 농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3).jpg](http://yca.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1028110017_glzyroyr.jpg)
특히, 영천시는 ‘영천와인페스타’와 ‘별빛한우 구이축제’를 동시에 개최하여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영천시는 농특산물의 1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식품 가공 산업을 육성하고 체험·관광을 연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와인과 한우는 이제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영천의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지역 경제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 영천 와인, 전통과 혁신의 조화
영천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으로 포도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2006년 와인산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영천 와인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14개 와이너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체험 관광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있다.
영천 와인은 베를린 와인트로피, 아시아 와인트로피 등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포도 재배부터 양조까지의 연계 산업을 통해 영천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와인투어와 와인학교 등 체험·관광 산업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복숭아, 자두,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와인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명품 영천 한우, 품질 관리로 승부하다
영천 별빛한우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철저한 사육 관리와 영양가 높은 사료로 육질과 풍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우 개체별 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품질 보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사육법과 최신 축산 기술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영천 한우는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명품 한우로 자리매김하였다.
▲ 와인과 한우로 물든 영천의 가을, 이틀간 4만 명 방문
영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영천와인페스타’와 ‘별빛한우 구이축제’는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 축제에는 이틀 동안 약 4만 명이 방문했다.
와인과 한우 시음·시식 행사,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특히 구입한 한우를 야외에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구이 식당은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이후 영천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내년 행사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와인과 한우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식품 산업을 넘어 관광 체험과 융합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와인과 한우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재발견하며, 지역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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