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1월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7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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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과]2024 보육인한마음대회(어린이집연합회장단).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1121093728_tfwvgyco.jpg)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직원들의 열정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아이돌봄과]2024 보육인한마음대회(단체사진)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1121093741_uoluoqyi.jpg)
또한, 일상에 지친 교직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되어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선중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많은 교직원들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노력을 격려하고 서로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애쓰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구미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보육교직원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현재 영유아 수가 약 1만 7천여 명이며, 어린이집은 282개소로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한다.
또한, 2,893명의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시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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