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식 개최…지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구미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대폭 향상

기사등록 : 2024.12.16 (월) 09:04:03 최종편집 : 2024.12.16 (월) 09:04:03      

구미시는 13일 오전 11시 사곡역에서 대경선(구미~경산) 광역철도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로철도과]개통식1.jpeg

이날 행사는 김장호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300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인사, 커팅식 순서로 진행됐다.


[도로철도과]개통식2.jpeg

12월 14일 개통되는 대경선은 약 2,09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미역에서 출발하여 사곡,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도로철도과]개통식3.jpeg

대경선은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한 지방권 최초 광역철도로 총 61.85㎞를 운행한다. 대경선의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1,500원이며, 10㎞ 초과 시 5㎞마다 1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된다.


[도로철도과]개통식4.jpeg

주요 요금은 △구미~왜관 1,700원 △구미~동대구 2,500원 △구미~경산 2,800원이다. 운행 시간은 △출퇴근 19분 △평상시 25분 간격으로 △평일 100회, 휴일 96회를 운행한다. 또, 전국호환 선‧후불 교통카드로 30분 이내 환승 및 총 3개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에는 구미역과 사곡역 두 곳에 정차하며, 철도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역 인근에는 금오산, 금리단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 역사자료관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방문객 유입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대경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교통 시대의 도래를 반기고 있다. 기업들도 물류비용 절감과 교류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경선 개통은 철도 접근성 확대를 통해 구미 교통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