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신길호 씨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위촉

전국 최고 수준 포도 재배 기술 보유, 농가 소득 증대 위한 적극적 지원 다짐

기사등록 : 2025.02.04 (화) 11:13:15 최종편집 : 2025.02.04 (화) 11:13:15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일, 관내 포도 독농가인 신길호 씨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에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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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호 명장,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위촉[영천시 제공]

현장명예연구관은 포도 관련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과제 심의회 및 사업 평가회에서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실증 시험에 참여하여 포도 재배 연구를 현장에서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신길호 씨는 이미 ‘21년 영천시 1호 포도농업명장, ‘22년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 ‘23년 경상북도 농업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포도 재배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또한, 현재 뉴스타 수출포도작목반 반장, 한국포도회 영천시지부장 및 한국포도회 연구기술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포도 농가의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전국의 포도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길호 명장은 “현장명예연구관으로 위촉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매뉴얼과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이 농가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며, 어려운 포도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천시는 신길호 씨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지역 포도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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