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진열)은 3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첫 정례조회에서 김창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특강[칠곡군 제공]
이날 특강에는 군위군청 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교수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를 소개하고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의 증상과 발생 원인, 예방 관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강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김창호 교수는 고혈압, 당뇨 관리, 주기적인 건강검진, 연령에 맞는 운동, 신속한 응급처치, 정신건강 관리 등 평소 생활 수칙을 강조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중요시했다.
김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김천제일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및 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및 공공의료센터 응급의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공공 보건의료체계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요인을 조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심혈관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