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메카닉스는 지난 18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세아메카닉스 조창현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 제공]
1999년 설립된 ㈜세아메카닉스는 첨단 IT기기, 친환경 자동차,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사내 미술동아리 작품 판매 수익과 회사 후원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장학금 기탁 기념사진[구미시 제공]
조창현 회장은 ㈜세아메카닉스를 이끌며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는 직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장려하는 사내 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철학을 통해, 기업을 사회적 가치와 기업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사내 미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지역 사회의 나눔으로 확장시킨 그의 리더십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운영은 구미시 내 다른 기업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기업과 지역사회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회장은 “구미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기탁된 장학기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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