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2025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공동살포' 확정

2,258 농가에 5,936톤 토양개량제 무상 공급

기사등록 : 2025.02.19 (수) 10:16:49 최종편집 : 2025.02.19 (수) 10:16:49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7일 '2025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공동살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09개 단체 2,258 농가가 선정되었으며, 총 5,936톤의 토양개량제가 살포될 예정이다.


A_01의성군제공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jpg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의성군 제공]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농경지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핵심 농업 지원 정책이다. 이를 통해 규산, 석회, 패화석 등을 무상으로 공급하여 토양의 산도(pH)를 적정 수준으로 개선하고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개별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공동살포 방식이 확대 도입되었다. 이번 사업은 마을별 영농회, 작목반 등으로 구성된 공동살포 대행 단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공동살포 비용은 포대(20kg)당 1,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춘산, 가음, 봉양, 비안, 단밀, 안계면의 주요 농경지에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토양개량제가 공급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사업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토양개량제 살포 효과를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2026
2025
2027
2024'
2024
??
?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