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3월 6일 오후 2시 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조기경보 재해 대응 상주시 농업기상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상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 개최[상주시 제공]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농업기상재해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상주시도 2023년 모동면을 재해특구로 지정하고 저온, 우박, 돌풍 등의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상관측소(AWS) 5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기상·토양·유통정보 및 기상재해 알림서비스를 연계한 조기경보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시스템 경과보고와 함께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농업기상정보(30m격자 단위 기상정보, 서리 발생 예측, 농장 날씨), 병해충 예측(생육단계 및 병해충 위험 예측), 스마트 농업정보(토양정보, 농약 검색, 유통정보) 등 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또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이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기상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상재해에 사전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스템의 지속적인 유지보수로 신뢰성 있고 정밀한 기상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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