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농사 시작 알리며 올해 고추 파종

영양 고추, 전국 최고 품질로 소비자 식탁에 건강한 매운 맛 제공

기사등록 : 2025.03.10 (월) 11:26:51 최종편집 : 2025.03.10 (월) 11:26:51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고추육묘장에서 종자 파종을 시작으로 새해 고추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1-7 사진(전국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jpg
오도창 군수, 고추 홍보[영양군 제공]

봄 서리를 피해 4월이 되면 모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밭으로 옮겨 심는다. 고추농사는 밭농사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탄저병과 여러 병충해에 취약해 농민들은 내 자식을 돌보듯 정성을 들여 관리해야 한다.

1-4 사진(전국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jpg
영양고추 파종[영양군 제공]

그리고 여름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빨갛게 익은 고추를 수확하게 된다.


영양군에서 자란 고추는 제3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에서 경북 친환경농산물 채소특작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1-3 사진(전국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jpg
영양고추 파종[영양군 제공]

영양의 고추는 영양이 풍부한 식양토 위에서 자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라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 시군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무상기간이 길어 고추 생산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1-5 사진(전국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jpg
영양고추 파종[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매년 영양 고추유통공사를 통해 우량 고추육묘를 지원하며, 특등, 1등 고추만 수매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영양 고추유통공사는 미 FDA 인증, GAP 지정, HACCPT 인증 등 엄격한 위생관리로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고추를 생산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빨간 맛’을 소비자들의 식탁에 전달하고 있다.


영양 고추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23배, 키위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 예방에 효과가 좋다.

비타민 A와 천연 캡사이신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에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매운 맛을 전달하기 위해 고추 파종을 시작했다”라며, “매년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영양군은 좋은 품질의 고추를 생산하여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7
???
2024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