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종합민원과는 3월 11일 산북면 창구리(오전)와 약석리(오후)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문경시 제공]
이번 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하는 주민 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지적 민원(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접수와 함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등 부동산 관련 업무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마을회 소유 토지 경계 관련 민원 사항에 대한 상담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직원들이 발 벗고 마을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가 주민들의 토지 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2025년부터 월 1회를 추가하여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3월 산북면에 이어 4월 농암면을 방문하여 문경시 읍·면 지역 곳곳에서 토지 관련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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