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정책연구위원회, 2025년도 워크숍 개최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근대 종교문화유산 활용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25.03.21 (금) 08:42:34 최종편집 : 2025.03.21 (금) 08:42:34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대일 의원)는 3월 19일,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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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위원회, 2025년도 워크숍 개최[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특강과 근대 종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스피치 특강에서는 도정질문, 5분 발언, 조례 발의, 도민과의 소통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뢰감 있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호흡 ▲발음 ▲강조 등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되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근대 종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앙드레 부통 신부의 예술 선교활동 ▲앙드레 부통 신부의 작품 가치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에 다수의 작품이 존재하지만, 관리 및 보존이 미흡해 소실되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며, 이에 대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김대일 정책연구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의원들의 의정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화재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근대 종교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근대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워크숍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활동을 실천하는 정책연구위원회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지방자치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 정책연구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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