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부터 도내 초․중․고 520교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고, 이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센터 홈페이지[경상북도교육청 제공]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센터는 교사와 학생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교육디지털원패스 가입부터 AI 디지털교과서 포털 접속까지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AI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고 활용하는 과정에 대한 안내서와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교육지원청의 테크센터에서 테크매니저와 디지털튜터가 1:1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들이 교육디지털원패스와 AI 디지털교과서 포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의 업무 포털과 업무 메신저(GBee TALK)에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센터' 바로가기 메뉴를 추가했다.
또한, 14세 미만 학생들의 가입을 위해 보호자에게 교육디지털원패스와 AI 디지털교과서 포털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장을 발송하고, 각 학교 홈페이지에도 관련 정보를 팝업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디지털원패스는 교직원과 학생이 하나의 아이디(ID)로 나이스 플러스, AI 디지털교과서 포털 등 다양한 교육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수단을 제공하며, AI 디지털교과서 포털은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을 지원한다.
학생은 교육디지털원패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자신이 소속된 학교의 AI 디지털교과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AI 디지털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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