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 협력 강화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

기사등록 : 2025.04.09 (수) 04:22:15 최종편집 : 2025.04.09 (수) 04:22:15      

경상북도는 8일 서울 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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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 협력 간담회 개최[경상북도 제공]

이 자리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헤이코 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 호프만 행정실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 양금희 경제부지사,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올해 1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WFIRM)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재생의료 분야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첨단재생의료 기술과 성공적인 연구 사례를 경청하고, 향후 경상북도의 첨단재생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 측은 독일의 최신 재생의료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및 세포공학 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연구소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유기형기기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한 세포 재생 기술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생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경상북도는 재생의료 분야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상북도는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 연구, 인력 양성,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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