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는 가운데,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상주반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온기나눔 릴레이 성금 후원’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산불 피해 이웃 위해 ‘온기나눔 릴레이 성금’ 전달[상주시 제공]
성금 전달식은 4월 9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으며,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상주반 2학년 대표 김정표와 1학년 대표 박진우가 직접 참석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31일 3기 졸업생 동기회(회장 성종희)가 선행으로 나선 데 이어 이어진 릴레이 형식의 기부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를 추진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구미대학교 상주반 재학생과 졸업생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현재 지역별 피해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이후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상주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기 속에서 이웃을 향한 온정과 실천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번 기부에 고스란히 담겼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울림을 전하는 이번 온기나눔 릴레이는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더불어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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