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전국 유일 8회 연속 수상…우수공무원에 포상휴가·부서 단위 포상 신설로 참여 독려

기사등록 : 2025.04.15 (화) 10:03:32 최종편집 : 2025.04.15 (화) 10:03:32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3.경북교육청,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우수사례 선정 시 포상 휴가 혜택까지...적극행정의 주인공을 기다립니다!)(대회 포스터)_01.jpg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포스터[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우수는 30만 원, 장려는 20만 원의 포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공무원’ 외에도 ‘우수부서’를 새롭게 선발해 3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최대 5일의 포상 휴가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실질적 혜택 확대를 통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적극행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받는다. 이후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6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수상자와 부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2021년 첫 대회 이후 8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는 경북교육의 창의성과 실천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포상 휴가와 부서 포상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다양화하여,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공공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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