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시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 향상을 위해 최근 금융기관 2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문경시 제공]
새롭게 설치된 장소는 점촌농협 본점(영신로 7)과 신문경새마을금고 본점(당교로 259)으로, 두 곳 모두 주중과 주말에 상관없이 운영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문경시 제공]
점촌농협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문경새마을금고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발급기는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약 100여 종의 다양한 민원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장애인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고령자나 장애인을 비롯한 민원취약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기관을 자주 찾는 시민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설치로,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다양한 서류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금융업무와 민원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계돼 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거점에 발급기를 확대 설치해 더 가까운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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