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 봄꽃 만개

수선화 절정, 상주시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

기사등록 : 2025.04.16 (수) 08:51:07 최종편집 : 2025.04.16 (수) 08:51:07      

상주시는 조성한 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Four Seasons Garden)’에 봄꽃이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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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 봄꽃 만개[상주시 제공]

현재 상주 전역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했으며, 특히 포시즌가든 내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포시즌가든2.JPG
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 봄꽃 만개[상주시 제공]

포시즌가든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녹지공간이다. 이 공간은 특히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상주시는 상반기 중 시설 개선과 화단 확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상주시는 총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우석여고 앞 보행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지의 긴 선형 구조에 맞춰 총 4개소의 데크를 설치해 진입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초화 화단도 추가로 조성해 보다 풍성하고 체류 유도형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현재 포시즌가든은 수선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봄꽃들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포시즌가든은 사계절 경관형 도심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간 기능 개선과 다양한 꽃을 통해 시민들이 사랑하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포시즌가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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