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연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 시행[상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조리는 경북희망나르미협동조합, 배송은 상주지역자활센터와 지역 자활기업인 행복나르미가 협업하여 진행한다.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은 2022년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올해 4년째 이어지는 사업으로,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활발히 이용하도록 유도하며, 그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다.
유헌종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증대시키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밑반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다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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