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산불 피해 농가 위한 영농작업 지원

고추 정식 작업 지원으로 빠른 영농 회복 나선다

기사등록 : 2025.04.23 (수) 03:41:24 최종편집 : 2025.04.23 (수) 03:41:24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단촌면과 안평면 일대의 조속한 영농 회복을 위해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고추 정식을 위한 영농작업을 지원한다.

A_01의성군제공 고추 정식 작업 지원1.jpg
산불 피해 농가 위한 영농작업 지원[의성군 제공]

이번 작업에는 의성군과 농촌진흥청, 전국 지자체에서 파견된 농기계 전문관 등 40여 명이 참여하며, 트랙터 등 3개 기종 34대가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로타리 작업과 두둑 성형 등 고추 정식을 위한 밭 조성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특히 이번 산불로 농기계를 소실해 자력으로 영농이 어려운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원 면적은 총 19헥타르(ha)에 달한다.


의성군은 이번 긴급 영농지원을 시작으로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 등 작물 재배 전 과정에 걸쳐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라는 재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려는 농업인들을 위해 행정과 기술,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이번 영농대행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피해 농가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2026
2025
2027
2024'
2024
??
?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