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다문화교육 확대를 통한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기사등록 : 2025.04.29 (화) 08:02:00 최종편집 : 2025.04.29 (화) 08:02:00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주배경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1.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문화교육에 26억 7천만 원 투입(전경사진)_01.jpg
경상북도교육청 전경[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최근 경북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교육청은 학생들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언어 능력 향상과 문화 이해 증진, 심리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포용적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총 26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한국어 교육과 수업 보조 다문화언어강사 지원 △이주배경학생 정서 및 심리 상담 지원 △이중언어와 진로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초·중·고 37교, 유치원 18개 원으로 지정하고, 한국어학급 56학급과 유치원 8개 반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언어교육지원 사업 초·중·고 101교와 유치원 32개 원 지원 △배움-채움 프로그램 사업 69교와 유치원 2개 원 운영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교육 여건 개선 사업 3교 추진 △다문화교육 교원 동아리 4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경북교육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7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