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첫 모내기 실시 및 농업인 격려

“미소진품” 품종 재배로 농가 소득 증진 목표

기사등록 : 2025.04.30 (수) 08:56:07 최종편집 : 2025.04.30 (수) 08:56:07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29일, 모서면 강현길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상주시 농업정책과] 첫 모내기2.JPG
첫 모내기[상주시 제공]

이번 현장 방문에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를 함께 하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주시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모내기는 상주시 모서면 삼포리 304번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상주시의 모내기는 6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올해 첫 모내기에 사용된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 품질의 벼, ‘미소진품’이다. 이 품종은 2년 연속 전국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내병성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2025년부터는 상주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되어, 상주시를 대표하는 쌀 품종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미소진품’ 재배 전환을 통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강영석 상시시장은 “쌀 가격과 생산량 안정을 위한 정부 시책사업인 쌀 생산 조정제에 농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적기 모내기 지도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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