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파견

장애 학생들의 잠재력 발휘와 성취감 향상 기대

기사등록 : 2025.05.14 (수) 08:11:28 최종편집 : 2025.05.14 (수) 08:11:28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선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4.경북교육청,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갈고닦은 기량으로 감동 선사 예고!)(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 훈련 모습)_02.jpeg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파견[경북교육청 제공]

이번 대회에는 총 114명의 경북 선수단(선수 79명, 임원 35명)이 참가하며, 12개 종목(농구,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볼링, e스포츠)에 출전한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얻으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사회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79명의 장애학생 선수들에게 1인당 4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하며, 특수학교 운동부에는 지도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 총 1억 5,400만 원을 지원하여 전문적인 훈련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겨울 방학 동안 특수학교 8교와 일반학교 33교에 약 2,300만 원을 지원해 동계 훈련을 적극 지원했다.


경북 장애학생 선수단은 지난해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6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순위 전국 5위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육상 23개, 역도 18개, 수영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을 널리 알렸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의 자랑스러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결과를 떠나 그동안의 노력에 큰 의미를 두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7
2026
/
2025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