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노년기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추진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 예방 활동 강화

기사등록 : 2025.05.14 (수) 08:55:00 최종편집 : 2025.05.14 (수) 08:55:00      

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노년기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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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추진[상주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종합검진,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건강 교육 및 회상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마음건강백세’는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올해는 상반기 모동면, 하반기 화서면과 화북면을 우선 선정하여 찾아가는 회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은 예방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만큼, 농촌 지역 노인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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