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중장기 미래전략 마련을 위한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5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신규시책 보고회[상주시 제공]
이번 보고회는 5월 확대간부회의와 병행해 진행되었으며, 강영석 시장 주재로 신규시책의 추진 방향, 계획, 타당성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총 97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 지역 체류 기반조성 사업 ‘고향올래’
△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사업
△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특화형)
△ 농산물 스마트 물류시설 건립 등
경제, 민생, 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정책들이 포함됐다.
발굴된 시책들은 향후 부서별 내부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10월경 열릴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최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반영이 확정되면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이 상주의 중흥을 이끌 핵심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지속적인 신규시책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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