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부동산 허위광고 근절 위해 모니터링 강화

경산시청서 실무자 회의…플랫폼 허위광고 대응 체계 점검

기사등록 : 2025.06.04 (수) 07:55:48 최종편집 : 2025.06.04 (수) 07:55:48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산시청에서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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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담당자 회의 개최[경상북도 제공]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부동산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도민 피해를 유발하는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건전한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인터넷 부동산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개대상물 광고 관련 법령 교육, 조치결과 입력·관리 시스템 사용 교육,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견된 허위·과장 광고 사례 분석,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 공유 등이 있었다.


부동산 인터넷 광고 모니터링은 2020년 8월부터 실시 중이며,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이 허위·과장 광고를 모니터링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각 시군에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동산 광고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면서 정보의 정확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주원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허위광고로 인한 도민 피해를 막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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