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자활사업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 공모 선정…사업비 10억 확보

전국 최초·경북 최대 규모…친환경 재자원화 중심지로 도약 기대

기사등록 : 2025.06.04 (수) 10:42:35 최종편집 : 2025.06.04 (수) 10:42:35      

영천시와 영천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1 [사진] 영천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jpg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선정[영천시 제공]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경북 최대 규모의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례로, 영천시가 자활근로사업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의 운영 공간을 확장하고, 광역 단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대규모의 통합 자활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커피박 재자원화, 불용 PC 재활용, 다회용기 세척 등 친환경 자활근로사업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해 자활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경북권역 친환경 재자원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그동안 클러스터 센터 구축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활근로사업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복지와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 자활근로사업단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경제와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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