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 개최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공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 논의

기사등록 : 2025.06.10 (화) 07:37:58 최종편집 : 2025.06.10 (화) 07:37:58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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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 개최[경상북도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대일 교육위원회,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도의원 등을 비롯해 도·교육청, 안동시·예천군, 안동·예천 교육지원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며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의 운영 방향은 ‘교육 지방시대! 지역 상생 균형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K-인문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모델 정립과 지역 기반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경북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양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공교육 혁신 사업의 시작”이라며, “이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에 외부 인재가 정착할 환경을 만들어 저출생 문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안동 지역의 회복에도 교육이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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