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사이클팀 소속 조선영 선수가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JICF International Track Cup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조선영 선수(좌측)[상주시 제공]
조선영 선수는 7일 스프린트 종목에서 2위, 8일 경륜 종목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단거리 부문에서 안정된 기량을 입증했다. 국제대회에서의 이 같은 성적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조 선수는 대회 일정을 마치고 10일 귀국했으며, 곧바로 상주시청 실업팀에 합류해 오는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주시청 실업팀 전제효 감독은 “이번 국제대회는 선수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제 무대에서 상주시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선영 선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을 우선으로 하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수상은 조선영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전략적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빛을 발한 결과로,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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